...가 새로 나왔네요. 언제 쥐도새도 모르게 나왔는지 전혀 몰랐다는...
(쥐도새도 모르게 나온게 아니라 요즘 정줄을 놓고 사는지라 신간 체크를 못한 거겠지 -_-)
어바웃 어 보이, 하이 피델리티, 피버 피치(축덕후들의 바이블) 등으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 닉 혼비가
The Believer에 연재했던 'Stuff I've Been Reading' 칼럼을 묶은 책입니다. (현재는 연재 종료),
원서로는 모음집이 모두 3권 출간되었는데, 번역서는 3권 중 2권을 함께 묶어서 출간한 것으로 보입니다.

1권 The Polysyllaric Spree
2권 Housekeeping vs. The Dirt
3권 Shakespeare Wrote For Money
딱 봐도 시리즈임을 알 수 있도록 표지가 매우 일관성이 있네요 ^^;;;;
원래 소설가로 유명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(피버 피치같은 것은 소설은 아니지만;)
에세이도 재미있습니다. 개인적으로 소설은 그다지 자주 읽는 편이 아니라서
오히려 소설보다는 소설가들이 쓰는 에세이를 좋아하는데요,
(요즘 소설보다는 에세이집으로 더 뜨는 성석제씨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)
특이 이 책은 소설가가 쓰는 책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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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- ![]() 닉 혼비 지음, 이나경 옮김/청어람미디어 |
각 칼럼의 첫머리에 이번달에 산 책, 이번달에 읽은 책을 나열한 후
일상 이야기를 섞어서 쓴 가벼운 독서 에세이정도 되지요.
닉 혼비의 북칼럼은 요기 (앞부분만 나와있음;;)
표지와 제목...흠...-_-
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...뭐 멋지다는 생각은 안들지만
그동안 닉 혼비 번역서의 수난사를 생각하면 눈을 질끈 감고 감지덕지하렵니다.
그래도 역시 iPod 광고같은 -_- 저 이어폰 꽂은 남자 그림은 별로 마음에 안든다는.
전 아직도 이 책의 표지를 본 순간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 ㅠ_ㅠ
미국판으로 읽었는데, 아무 생각 없이 번역서를 검색해보다가 저 표지 보고 기절초풍....
닉 혼비 팬들 사이에서 음모론까지 대두되었던 충격의 표지 -_- 두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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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좋은게 뭐지? - ![]() 닉 혼비 지음, 김선형 옮김/문학사상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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